자연 속 단독집 같은 독채 느낌의 정갈하고 따뜻한 내부. 마당과 데크가 있어 어린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. 약 7~8개 정도의 좌석으로, 단체보다는 가족 단위나 소규모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.

**“예약 필수”, “국물+죽이 끝내준다”**는 평이 많습니다.
“능이버섯과 오리의 조합이 보양식으로 최고”, **“반찬이 정갈하고 양 많다”**는 반응이 많은 편입니다 .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하는 건강하고 든든한 한 상을 원하신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.